새벽 황금알
지장경 십재일 새벽기도문 본문
지장보살님, 이 새벽에 깊이 엎드립니다.
선망 조상의 극락왕생을 기도하며,
지장경의 지혜와 자비가
우리 가족의 업장을 녹이고,
고통받는 중생에게 광명과 안식을 주소서.
이 몸 이 마음, 정진의 등불이 되게 하시고
오늘 하루, 남을 이롭게 하는 말과 행으로
지장보살님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지장보살 마하살
지장보살 마하살
지장보살 마하살
[ 영험록 – “막내아들의 기적”]
3년 전, 막내아들이 중병에 걸려 생명이 위태로웠습니다.
병원에서는 희망이 없다고 했지만, 저는 지장경을 백일간 독송하며 매일 지장보살님 앞에 참회 기도를 올렸습니다.
그렇게 맞이한 지장경 십재일 아침, 아들이 조금씩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의사도 놀랄 정도로 회복되었고, 지금은 건강하게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날 이후 저는 매 십재일마다 지장경을 올리고, 모든 중생의 아픔이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광주의 신도 김OO 올림
[법구경 한 구절]
"선을 행함은 스스로를 밝히는 일이며, 남의 어둠까지 비추는 등불이 된다."
– 법구경 제25 쌍품 중에서
[오늘하루도]
오늘은 마음의 업장을 씻는 지장경 십재일입니다.
지장보살님의 무한 자비와 지혜로
여러분의 가정에도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모든 생명이 고통에서 벗어나길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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